비록 지난 9월 T클럽데이 행사 때 바가지를 쓴 듯한 기분으로 케익을 사 먹기는 했지만, 파리크라상(http://www.pariscroissant.co.kr/)에는 참 맛있는 빵과 케익이 많다.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파리바게뜨(http://www.paris.co.kr)는 점포 운영자를 별도로 모집하여 운영하는 반면, 파리크라상은 본점에서 직접 운영하며 레스토랑을 겸하는 곳이기에 좀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곳이다.
많은 이들은 식사를 하기 위해 찾기도 하지만 빵과 커피만 생각하더라도 상당히 좋은 공간이다. 물론 개중에는 고가의 케익도 있지만, 의외로 저렴한 빵도 있어 만족스러운 가격 대 성능비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평일 저녁에는 손님도 많지 않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파리크라상에서 주문한 카페라떼와 차파타. 편안한 휴일 저녁을 보낼 수 있도록 해 주는 좋은 친구이다.
많은 이들은 식사를 하기 위해 찾기도 하지만 빵과 커피만 생각하더라도 상당히 좋은 공간이다. 물론 개중에는 고가의 케익도 있지만, 의외로 저렴한 빵도 있어 만족스러운 가격 대 성능비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평일 저녁에는 손님도 많지 않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파리크라상에서 주문한 카페라떼와 차파타. 편안한 휴일 저녁을 보낼 수 있도록 해 주는 좋은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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