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KBS 연예 대상에서 백지영이 <총맞은 것처럼>을 부르다 순간 푸훗하고 웃는 장면을 봤어요. 그땐 텔레비전에 집중하고 있지 않던 때라 그 까닭을 몰랐는데, 이 동영상을 보고서야 알게 됐네요. 은지원이 무대 앞에서 “사랑해요 백지영”에 이어 그만 “우윳빛깔 백지영”이라고 외쳤네요. 방송에서 봐도 뽀얗기는 뽀얗더이다 ㅎㅎ 백지영,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은지원은 참···. 귀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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