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처음 글을 올린 블로그에 웬 손님이 이렇게 많은 거야?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채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하루 방문객이 100명을 넘어선 것이다! 나중에서야 알아차린사실이지만 이올린의 "최근 추천글" 메뉴에 실리게 된 것이다! (아래 그림에서 빨간 사각형 테두리에 포함된 항목)
사실 티스토리를 이용한 게 오늘이 이틀째다 보니 어떻게 여기에 글이 실렸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게 다 앞으로 더욱 티스토리를 열심히 이용해 달라는 부탁이 아닐까라고 혼자 생각해 봤다.
이올린 추천글에 실린 글을 살피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내 글 바로 밑에는 추천글에 세 개나 올린 분도 있었고(아래 그림 파란색 테두리), 또 좀더 밑에 있는 글에서는 3월 1일이 태터툴즈가 생긴지 3주년이 되는 날이라는 글도 있었다(아래 그림 녹색 테두리).
뜻하지 않았던 일이지만 이런 일도 다 생기는구나 싶어 기분이 좋다. 오늘 밤은 잠자리가 왠지 달콤할 것 같다.
사실 티스토리를 이용한 게 오늘이 이틀째다 보니 어떻게 여기에 글이 실렸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게 다 앞으로 더욱 티스토리를 열심히 이용해 달라는 부탁이 아닐까라고 혼자 생각해 봤다.
이올린 추천글에 실린 글을 살피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내 글 바로 밑에는 추천글에 세 개나 올린 분도 있었고(아래 그림 파란색 테두리), 또 좀더 밑에 있는 글에서는 3월 1일이 태터툴즈가 생긴지 3주년이 되는 날이라는 글도 있었다(아래 그림 녹색 테두리).
뜻하지 않았던 일이지만 이런 일도 다 생기는구나 싶어 기분이 좋다. 오늘 밤은 잠자리가 왠지 달콤할 것 같다.
블로그에 처음 올린 글이 이올린 추천글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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