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블로그를 네 개로 나누면서 각 블로그에서 이용할 블로그 아이콘, 그리고 파비콘(favicon)도 새로 만들었다.
이건 32 x 32 사이즈이고
이건 16 x 16 사이즈이다.
파비콘 이미지로 어떤 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싸이월드를 이용하면서 그렸던 200 x 200 그림을 이용하기로 했다. 2000년, 2001년, 한창 싸이월드 클럽에서 활동할 때 취미로 그렸던 것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들을 골라 크기를 조정하고 아이콘으로 만들었다.
애착이 있던 그림들을 매일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좋고, 또 블로그에 색다른 기분도 주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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