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부터 14일까지의 캐나다 출장. 이제서야 그 기록을 남긴다.
지도를 보면 영토의 동쪽 부분에 수도인 오타와(Ottawa)가 있는 온타리오(Ontario) 주와 내가 출장을 갔던 몬트리올(Montréal)이 있는 퀘벡(Quebec) 주가 보인다. 영토는 넓지만 추운 지대가 워낙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인구는 미국과 접경한 남쪽 지방에 거주한다고 한다.
2004년 7월 현재 캐나다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는 토론토(520만 명), 몬트리올(360만 명), 밴쿠버(217만 명), 오타와(115만 명) 순이다. 전체 인구가 3200만 명 정도[1]로 우리 나라 인구에 비해 훨씬 적다 (우리 나라는 2000년 조사 결과 약 4600만 명) [2]. 인구의 자연 증가율은 약 0.4%인 반면 캐나다의 이민 정책에 매년 약 1% 정도씩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3].
지도를 보면 영토의 동쪽 부분에 수도인 오타와(Ottawa)가 있는 온타리오(Ontario) 주와 내가 출장을 갔던 몬트리올(Montréal)이 있는 퀘벡(Quebec) 주가 보인다. 영토는 넓지만 추운 지대가 워낙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인구는 미국과 접경한 남쪽 지방에 거주한다고 한다.
2004년 7월 현재 캐나다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는 토론토(520만 명), 몬트리올(360만 명), 밴쿠버(217만 명), 오타와(115만 명) 순이다. 전체 인구가 3200만 명 정도[1]로 우리 나라 인구에 비해 훨씬 적다 (우리 나라는 2000년 조사 결과 약 4600만 명) [2]. 인구의 자연 증가율은 약 0.4%인 반면 캐나다의 이민 정책에 매년 약 1% 정도씩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3].
References
- City population: http://www.citypopulation.de/Canada.html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http://kosis.nso.go.kr/cgi-bin/sws_999.cgi?ID=DT_1IN0001&IDTYPE=3&A_LANG=1&FPUB=3&SELITEM=
- Canada and Canadian cities: http://www.canada-city.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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