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도착한 첫날부터 날이 흐려서 비가 오지나 않을지 조마조마하게 만들더니, 기어이 내리고야 만다. 출국하면서 우산을 챙겨 왔으니 망정이지 그러지 않았으면 큰 낭패를 볼 뻔했다.
학회 장소에서 한 컷! 초점이 맞지 않아 아쉽다. 사람들이 정장이 잘 어울린다고 얘기해 줘서 기분이 좋았다.
학회에서 우연히 송익호 교수님과 연구실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교수님께서 호의를 배푸셔서 함께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점심으로 서브웨이 샌드위치와 거대한 왕게를 먹을 수 있었다. 캐나다 여행에서의 최고 식단이었다.
학회 장소에서 한 컷! 초점이 맞지 않아 아쉽다. 사람들이 정장이 잘 어울린다고 얘기해 줘서 기분이 좋았다.
학회에서 우연히 송익호 교수님과 연구실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교수님께서 호의를 배푸셔서 함께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점심으로 서브웨이 샌드위치와 거대한 왕게를 먹을 수 있었다. 캐나다 여행에서의 최고 식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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