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규석.
작품으로는
우리가 마시고 들이키는 물과 공기가 아무런 노력 없이 언제나 영원할 것이라 생각하고 계신가요? 혹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인권 역시 아무런 노력 없이 얻을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이 책은 그런 생각 혹은 질문에 대한 작은 답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작품으로는
-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2004. 04.)
- 습지생태보고서 (2005. 10.)
- 대한민국 원주민 (2008. 05.)
- 100℃: 뜨거운 기억, 6월 민주항쟁 (2009. 06.)
우리가 마시고 들이키는 물과 공기가 아무런 노력 없이 언제나 영원할 것이라 생각하고 계신가요? 혹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인권 역시 아무런 노력 없이 얻을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이 책은 그런 생각 혹은 질문에 대한 작은 답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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