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말 너무 피곤합니다. 평일에는 거의 종일 회사에 붙어 있어야 하고, 어쩌다 식사 약속이나 술자리라도 생기면 그야말로 초죽음이 되지요. 정말 마음 놓고 푹 잘 수 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이 굴뚝같아요. 이런 게 텔레비전에서 자주 보이던 모습일까요? 일요일 오후, 아이가 아빠에게 잠은 그만 자고 얼른 일어나라고 보채는 모습 말예요. 아님, 직장인들 삶은 다들 이런 건가요? ㅎㅎ
'오늘 > 일상 한 토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천원 벌었습니다. (0) | 2009.01.19 |
---|---|
엘리베이터에 갇혔습니다 (0) | 2008.09.30 |
2008년 3월 17일의 일상 한 토막 (0) | 2008.03.17 |
2008년 2월 12일의 일상 한 토막 (2) | 2008.02.12 |
2008년 2월 9일의 일상 한 토막 (0) | 2008.02.10 |
2008년 1월 17일의 일상 한 토막 (0) | 2008.01.18 |
2008년 1월 14일의 일상 한 토막 (0) | 2008.01.14 |
2008년 1월 13일의 일상 한 토막 (4) | 2008.01.13 |
2008년 1월 11일의 일상 한 토막 (0) | 2008.01.12 |
2008년 1월 1일의 일상 한 토막 (0) | 2008.01.01 |
EXIFEEDI의 다른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