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 공대 대학원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
앞서 공대 대학원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에 관해서 이야기한 바 있는데, 문제는 이런 사람들과 생길 수 있는 불협화음이 일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나 분야의 특성상 구체적으로 서술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부분에 있어서도 대충 얼버무리는 경우와 맞닥뜨리게 되면 정말 나도 어쩔 수 없는 벽을 만나는 기분이다.
P.S.
물론 표현 방식도 중요하겠지만, 가끔은 '표현보다 내용 그 자체가 더욱 중요함'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앞서 공대 대학원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에 관해서 이야기한 바 있는데, 문제는 이런 사람들과 생길 수 있는 불협화음이 일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나 분야의 특성상 구체적으로 서술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부분에 있어서도 대충 얼버무리는 경우와 맞닥뜨리게 되면 정말 나도 어쩔 수 없는 벽을 만나는 기분이다.
P.S.
물론 표현 방식도 중요하겠지만, 가끔은 '표현보다 내용 그 자체가 더욱 중요함'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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