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음악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게다가 그것이 클래식 음악에 관한 부분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 정도는 들어 봤을 이름. 세계적인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Luciano Pavarotti). 그가 2007년 9월 6일 오늘, 71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기사에서는 지난 해 췌장암 수술 이후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한국경제신문, "'천상의 목소리' 파바로티 71세 일기로 타계").

이미 Wikipedia와 같은 사이트에서도 그의 죽음을 알리고 있다(Wikipedia, "Luciano Pavarotti"). Wikipedia에는 맨 머리에 "This article is about a recently deceased person."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인물 소개 첫 부분에도 "Luciano Pavarotti (October 12, 1935 - September 6, 2007)"라고 알리고 있다.



나처럼 클래식 음악에 문외한인 사람도 그의 죽음에 놀랄 정도라면, 음악에 관심이 있고 음악을 사랑하던 많은 이들은 더욱 큰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느꼈으리라. 마지막으로 그가 부른 Nessun Dorma를 올리며 글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