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고 재미있는 중독성 게임, Tontie

PUBLISHED 2007.09.18 02:10
POSTED IN 놀이터
최근에는 못 본 것 같은데, 예전에는 동네 오락실마다 가게 바로 앞에 두더지 잡기 게임이 놓여 있었다. 이러한 두더지 잡기 게임을 컴퓨터 상으로 옮겨 놓은 게임이 바로 이다. 게임 자체의 중독성도 상당하지만 행진곡풍의 주제 음악도 중독성이 강해 머릿속을 맴돌게 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억의 두더지 잡기 게임 (사진 출처: http://blog.naver.com/s941230/130020095472)


그런데, 주 키퍼(Zoo Keeper)와 마찬가지로 Tontie에도 여러 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이 글에서는 먼저 각각의 게임을 선보인 후, 게임 내용에 관한 부분은 맨 뒤에 덧붙이는 방식으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1. Tontie ver.β(beta)

이는 가장 초창기 버전인 Tontie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게임의 즐거움이 높은 버전이라고 생각한다. 원본은 http://www.eyezmaze.com/eyezblog_en/blog/2004/03/tontie_ver0.html에 있으며, 링크상의 날짜로 보아 2004년 3월에 출시된 것이 아닐까 추정된다.




2. Tontie ver.1.0k

이는 처음 나온 Tontie를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한 버전이다. 역시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고 오락성도 높다. 중독성 강한 백그라운드 음악도 그대로이다. 그렇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것 저것 복잡한 아이템을 집어 넣으면서 오히려 게임에 대한 집중도를 조금 떨어뜨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추가로 집어 넣은 여러 가지 도깨비 종류를 조금만 줄였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이고, 사람에 따라서는 ver.β보다 ver.1.0k가 훨씬 더 낫다는 사람도 많다.) 원본은 http://www.eyezmaze.com/eyezblog_en/blog/2004/05/tontie_ver1.html에서 볼 수 있다.




3. Tontie

앞의 두 버전이 영어로 진행되어 외국인에게도 친절하게 배려한 반면, 이 버전은 설명이 일본어로 되어 있어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조금 불친절한 면이 있다. 하지만 워낙 게임이 단순하기 때문에 설령 일본어를 모른다고 해도 게임을 하는 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세 가지 버전 가운데 가장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낮다고 생각한다. 원본은 http://www.kiteretsu.jp/games/tontie/tontie.htm이다. 위 두 개의 버전과는 출처가 다르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는 정확히 모른다.






이제부터는 게임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해 볼까 한다. 가장 기본이 되는 Tontie ver.β를 기준으로 설명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간단히 평을 덧붙이고자 한다.

1. Tontie ver.β



이상으로 Tontie 세 가지 버전에 대한 간략한 리뷰를 마쳤다. 간단한 플래시 게임이지만 여기에도 오락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기능을 추가하고 삭제한다. 그러다가 마침내 사용자들이 열광하는 중독성 게임이 탄생하는 것이다.
  1. ExiFEEDi님의 해당 포스트가 9/18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09.18 13:01